치매강아지... 쉽지 않네요
올해 21살인 말티즈 포도... 작년엔가 치매 진단받고 밤잠 못자요 잠들라하면 짖고 울고 배변실수하고... 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버텨줘서 고맙죠 포도야.. 조금만 더 엄마랑 살자
from. 그레이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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