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때 기억나니 동생아
우리 어릴 때 엄마 몰래 야식 먹으려고 라면 끓이다가 냄비 태워 먹고 경고벨 울린 거 아직도 기억난다.. 진짜 우리 미쳤었지 너가 자취한다고 나간 이후로 쫌 그립네 ㅎㅅㅎ 본가 자주 좀 와!
from. 둘째언니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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