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톨아, 얼른 나와! 🐶🐶🐶
현관에서 꼬리 흔드는 널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ㅎㅎㅎ 하루 종일 혼자 있었을 거 생각하면 짠한 마음도 들고 그래도 이렇게 같이 시간 보내니 네가 좋아하는 간식 먹을 때만큼 기쁘다 우리 둘만의 이 소중한 시간 오래오래 지키자 앞으로도 잘 부탁해~~~
from. 밤색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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