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근 후 반겨주는 딸들
최근 회사상황이 안 좋아져서 어렵게 어렵게 근무 중인데요 지친 몸 이끌고 퇴근하면 아빠~하며 달려오는 6살 8살 딸들보며 정말 많은 에너지를 얻네요 ㅎㅎ 벌써 효도하는 우리 딸들.. 사랑해
from. 하연시연아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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