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근길 엄마의 한마디
오늘 아침 불쑥 엄마가 '딸 잘하고 있어~ 엄만 다 알아' 이러시더라고요 별거 아닌 말인데 뭔가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어요.. 역시 엄만 다 아나봐요..
from. 엄마사랑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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