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뵈었으면
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점점 걱정되네 전화로만 안부 묻고 직접 뵙지 못해 마음이 무거워 이번 추석 어렵게어렵게 내려가볼까 하는데 또 엎어질가봐 섣불리 말을 못드리겠다..
from. 불효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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