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풍날 생각나요
요즘 회사 점심으로 도시락 싸는데 어릴 적 소풍 때 엄마가 도시락 싸준 게 생각나요 5시에 일어나서 김밥 유부초밥 용가리 방토 담아주시던 우리 엄마..ㅎㅎ 오랜만에 그 도시락이 먹고싶네요
from. 안여사 손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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