칠순인 네 남매의 어머니 존경해요
70년 동안 우리 집을 든든히 지켜주시고 네 남매를 사랑으로 키워주신 우리 어머님. 늘 저희만 챙기느라 본인은 미뤄두셨죠.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. 사랑하고 존경합니다. ❤️
from. 혁 철 미 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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