편히 쉬세요.
갑작스러운 이별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.. 이제는 눈물보단 같이 했던 좋은 기억만 생각할게요. 그래도 가끔 울고 싶을 땐 울거예요. 시간은 걸리겠지만, 항상 절 보고 있다고 생각할게요. 사랑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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