휘! 항상 내 곁에 있어요
2002년 '안되나요'로 혜성처럼 등장해 'With Me' '불치병'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긴 나의 진짜 가수 휘성 오랜 시간 들었지만, 여전히 마음을 울립니다.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 그의 음악, 사랑해요
from. 사랑하는 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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